비운의 천재 '커트 코베인'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뽀루뚱 작성일18-05-18 16:25 조회6,147회

본문

Kurt Donald Cobain (1967.2.20 ~ 1994.4.5)

커트 코베인

 

최후의 록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90년대 그런지 록의 시대를 열었으며

언더 그라운드 음악의 상징적 존재였던 너바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하지만 그는 이러한 화려한 이면 뒤에 조울증과 우울증으로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새로 나온 앨범 In Utero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바나가 해체한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약물중독 요양소를 탈출하고 결국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쏴 자살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였다


그의 유년기는 상당히 불행하였는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님은 19살과 21살 밖에는 안된

부모가 되기에는 너무 어린 소녀와 소년이었다


커트 코베인의 부모는 그가 9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불륜으로 이혼했었고

이로 인해 평생 코트 코베인은 극심한 우울증을 앓게된다


그리고 청소년 시절 음악과 미술에 빠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미술에 더 관심이 있었다가 점점 음악에 관심이 있게 되었으며

마침내 1987년 너바나라는 밴드를 결성하였으며


1989년 너바나는 bleach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게 된다

실패할 것 이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bleach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고


또한 커트 코베인이 유명해지게 되면서

메이저급 레코드 레이블들이 너바나와 계약을 맺기 위해 달려들고

너바나는 게펜 레코드라는 회사와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너바나의 이름을 알린 핵심적인 노래가 등장한다


모던 록 트랙 차트 1위

빌보드 싱글차트 6위

영국에서 6위

미국에서 100만장 이상이 팔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너바나의


하지만 커트 코베인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운드로 성공한 것, 밴드가

만 히트한 밴드로만 기억될 까 두려워 했고

이 결과로 코베인은 음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이러한 것들 때문에 커트 코베인은 약물과 마약에 손대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약혼녀는 전남친과의 불륜을 저질렀다.


어릴적 가정사가 안 좋았던 커트 코베인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고

이에 대한 분노로 MTV에서 마지막 라이브곡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을 불렀다


이외에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조울증 심화되기 시작했으며

결국 1994년 4월 5일 자살한 채 발견이 되고

마지막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은 유서가 발견된다


나는 읽을 때나 쓸때도 음악을 들을 때나 곡을 만들때도

너무나 오랫동안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이런 사실에 뭐라 말 할 수없는 죄책감을 느낀다.

예를 들어 무대 뒤에 있을 때 조명이 꺼지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함성이 들려와도

나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프레디 머큐리라면 그러지 않았겠지.

그는 군중들의 환호속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한 것 같으니까.

난 정말 그런 것이 존경스럽고 부럽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나쁜 죄악은 내가 100% 즐거운 것처럼

꾸미고 가장함으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

가끔 나는 무대로 나가면서 마치 출근카드를 찍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나는 내 인생이 좋았다.아주 좋았다.그리고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곱살이 넘어서부터나는 모든 사람들을 미워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너무 쉽게 사귀고 공감하는 것 같았기 떄문이다

나는 기분이 금세 바뀌고 금방 우울해지는 어린 아기다


더는 열정이 없다.

그러니 기억해주기 바란다. 

점차 희미하게 사라지는 것보다 한순간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을


커트 코베인의 고향 에버딘에는

NEVERMIND(네버마인드)에 수록된 곡

"Come as You Are"이 써있다


당신 있는 그대로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들판의 첫문장

내 본모습으로 미움을 받을 지언정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지 않다


록의 아이콘 커트 코베인이 죽은지 어엿히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그의 노래와 목소리는 아직 21세기 현재에도 계속 들려지고 있다.




비회원도 추천 가능합니다.
유익한 정보였다면, 추천해주세요

추천 0 비추천 0

엽기유머

21,326개의 게시물
목록
읽기: 1P (1lv), 쓰기: 100P (2lv), 덧글: 50P (2lv), 다운: 0P (2lv)
엽기유머 목록
번호 제목
21326 어릴 때 증명사진 발견 ㅋㅋ
2018-11-10 조회: 271
21325 네놈 여자친구는 우리가 데리고 있다
2018-11-10 조회: 211
21324 우리집 강아지를 불러봤습니다.
2018-11-10 조회: 302
21323 입장하자 마자 파양
2018-11-10 조회: 192
21322 택배 언제 와요 ?
2018-11-08 조회: 277
21321 뜻밖에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1-06 조회: 161
21320 희귀한 기업
2018-11-05 조회: 147
21319 잠시 차 좀 돌릴께요 ~
2018-11-04 조회: 165
21318 남자들의 우정
2018-11-04 조회: 150
21317 벤틀리 맞나요 ?
2018-11-04 조회: 148
21316 어느 시상식 ㅋㅋ
2018-11-04 조회: 115
21315 차여서 화났다..
2018-11-04 조회: 123
21314 대륙의 공사장 인부 덜덜덜
2018-11-03 조회: 128
21313 지하철 민폐녀... 아
2018-11-03 조회: 183
21312 파혼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
2018-11-03 조회: 89
게시물 검색